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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 75회기 신임회장 최내화 장로(충신교회)
[[제1491호]  2016년 1월  30일]




한국교회 새롭게 하는 견인차 역할 수행하자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을 아끼고 지도해주신 전임회장님들과 전국의 남선교회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어린 격려와 충고, 박수를 잊지 않고 빚진자의 심정으로 평생 남선교회를 섬기면서 갚아가겠습니다.”

75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신임회장 최내화 장로는 취임사에서 “‘말씀으로 새롭게’(왕하 23:1~3)라는 주제를 가슴에 품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자고 말했다.

“500년 전 종교개혁은 로마천주교의 세속화를 청산하고자 일어난 거룩한 개혁운동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세속화의 원인을 말씀의 약화에 있었다고 생각해 오직 성경을 외쳤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의 재발견이 필요합니다. 한국 초대교회 사경회 운동이 일어났던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해 우리죄악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최내화 장로는 남선교회는 한국교회 기둥과 같은 역할을 많이 해왔다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때 한국교회 세속화 차단에도 앞장 설 수 있도록 스스로 말씀으로 무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내화 장로는 이번 회기 주요사업으로 성경만독 대행진(1.1.1운동) 조찬기도회 활성화(최다참여노회 시상) 도농노회연합회간 자매결연 사업 활성화 통일기금 적립을 위한 롯데카드사와 업무협약 추진 인도네시아 단비교회 건축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업 추진 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으며,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던 5대 중점사업(국내선교 해외 및 북한선교 지노회연합회 조직 강화 및 연합사업 활성화 중장기 발전연구 업무규정 매뉴얼 제정)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해가겠다고 전했다.

최내화 장로는 지난 1974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53회 총회에서 총대로 참여하면서 22년간 남선교회와 연을 맺어왔다. 최 장로는 선배들과 동료들로부터 많은 것을 보고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많이 듣고 배워야 한다며 총대들에게 훌륭한 스승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세워주시고 협력을 약속해주신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며 기도하겠다머슴이 되겠다. 머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낮은 자의 자세로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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