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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노회 장로회, 원로·은퇴 장로를 위한 위로회 및 신앙강좌 가져
[[제1519호]  2016년 9월  10일]

가슴뛰는 내일을 만드는 것이 행복한 노후의 길

영등포노회 장로회(회장 이훈범 장로)는 지난 1일 영등포노회 원로, 은퇴장로를 위한 위로회 및 신앙강좌를 영도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회장 이훈범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황진웅 장로의 기도, 영도교회 글로리아찬양대 찬양, 신은총 전도사 특송, 김길상 목사(한광교회 시무)사모하는 영혼의 만족제하의 설교후 축도, 총무 유경상 장로의 광고로 마쳤다.

총무 유경상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2부는 증경회장 김영수 장로 기도, 회장 이훈범 장로 인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순태 장로 격려사, 서울강남협의회 회장 안옥섭 장로 축사, 윤만호 장로가 ‘100세 인생을 사는 자세라는 주제로 신앙 강좌, 정병택 장로가 식사기도를 했다.

윤만호 장로는 노후 인생을 위한 디자인은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말했다. “노후인생을 디자인 하기 위해선 우선 관계 재설정을 통한 시간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일에 바쁘다 보니 제일 가까운 가족들에게 시간을 들이지 못하는 것을 시간을 할애 하여 가족들과의 관계에 재설정과 시간이 필요함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나갈 것 쓸 것을 정리해서 쓰는 것이라고 했다. 핵심은 본인이 들어올 수 있는 수입 안에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영적 육적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노년이 되어서도 일을 찾아 즐겁게 생활을 하고, 젊은이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경험을 축적한 것을 나누고, 유머를 가지고 있는 노년, 웃으며 사는 것이 좋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게 천국 가는 모습을 기도하고 준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돌연사, 사고사가 아닌 자신의 노년을 아름답게 맞이하기 위한 웰 다잉 기도가 필요하다고했다.

윤 장로는 노년의 3대 명의는 꾸준한 운동, 음식섭취, 잠이며, 3대 명약은 말씀을 듣고 매일 삶을 기쁘게 살고, 나눔이 있으면 그 삶이 최고의 노후가 될 수 있다고 했으며, 특히, “힘이 되는 성경 말씀이 우황청심환 보다 낫다라고 강조했다.

윤 장로는 살아온 경험과 오늘의 열정을 더한 가슴 뛰는 내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길이라고 전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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