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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성서, 3,225개 언어로 번역
[[제1553호]  2017년 6월  17일]

번역되지 않은 언어의 성서도 3,655

201612월 말을 기준으로 성경의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 수는 총 3,225개에 이른다고 발표됐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이하 UBS)가 발표한 ‘2016 세계 성서 번역 현황 보고서(Global Scripture Access Report 2016)’에 따르면, 전 세계 6,880개 언어 중 648개 언어로 성경전서가 번역됐으며, 신약전서는 1,432 언어, 단편(쪽복음)1,145개 언어로 번역됐다.

UBS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언어로 기존 번역본을 개정하고 새로운 번역을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한 해, 95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30개 언어의 첫 성경 번역을 했는데, 이 중 성경전서는 17, 신약전서는 6, 단편성서는 7개에 이른다.

현재 UBS400개 이상의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첫 번역 성경 완성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약 25천여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3,655개 언어의 성서 번역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UBS 측 책임자는 성서 번역은 계속되는 도전과제라고 강조하며 “2017년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받을 수 있길 소망 한다고 밝혔다.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의 경우 첫 번역이 된 648개 언어 중 카메룬의 무스굼어(Musgum), 캅시키어(Kapsiki)의 첫 번역 성경의 조판을 진행했다.

특히 우간다의 루마사바어 성경은 대한성서공회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출판됐고, 우간다 바마사바 부족에게 5,100부의 성경을 기증하기도 했다. 장장 13년 이상을 소요해 완성한 루마사바어 성경의 봉헌식은 지난 201612월 음발레 지역에서 바마사바 부족과 성서공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간다성서공회 총무는 첫 번역된 루마사바어 성경을 받은 학생들, 젊은이들, 어른들 모두 하나 되어 우리의 언어로 된 성경이 완성된 것에 기뻐했다. 이 성경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될 것이다하고 말하며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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