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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8호]  2017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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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553호]  2017년 6월  17일]

서울동노회의 앞날

지난 7일 열린 총회임원회서 서울동노회에 대해선 결의 없이 얘기가 비공식적이나마 오간 것으로 전해지는 데. 수습전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기학 부총회장이 지난 번 5 2일 연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울동노회수습노회가 산회된 것에 대해 매우 불편한 심기를 갖고 있었던 모양. 102 9월 총회를 준비해야 할 최 부총회장에게도 시일이 지날수록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 노회 산하 200여 교회 중 일부 교회들은 노회 무용론까지 화두에 옮기고 있다고. 총회가 열리는 9월이 다가오는데, 가라앉은 국면이 언제 다시 떠오를지 지켜볼 일.

 

줄어드는 자립교회수

각 노회에서 총회에 제출한 노회별 자립대상교회 현황에 따르면 2015년까지 이전 10년 동안의 교회자립 교회수가 갈수록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고. 2007~2009년은 296개 교회였지만 2010~2012년은 224개로, 2013~2015년은 144개로 절반이상 감소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관계자들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달콤한 지원에 따른 도덕적 해이도 있을 것이라고 한 목소리. 자격을 더욱 강화하고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미자립을 벗어나려는 교회들의 의지가 더 필요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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