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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전국연, 단비초등학교에 3천만원 전달
[[제1561호]  2017년 8월  12일]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위한 밑거름 되길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윤재인 장로, 이하 남선전국연)는 지난 7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선교지를 방문하고 선교사들을 위로, 격려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회장 윤재인 장로를 비롯해, 직전회장 최내화 장로, 전회장 노복현 장로, 총무 이재수 장로가 인도네시아 단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선교비 3천만원을 전달했다.

회장 윤재인 장로는 현지에 와서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보면서 단비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 자라서 인도네시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었다면서, “비록 선교비를 전달하기 위해 다녀가지만 남선교회 70만회원들과 함께 단비학교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다.

총회 파송 이정순 선교사는 지난해 남선전국연에서 직전회장 최내화 장로님을 비롯한 방문단이 선교비 4천만원 전달에 이어 올해도 단비초등학교를 위해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현재 3층 건물 18칸으로 건축 중에 있는 단비초등학교가 잘 완공 되도록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기를 기도 부탁을 드리며,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정규 학교로 허가를 빠른 시일에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단비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무슬림 일반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설립이 되어 기독교 지도자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란다고 부탁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에 건축 중인 단비초등학교

한편, 단비초등학교는 2009년 대전선창교회 50주년 기념으로 설립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12712일에 초등학교 1학년 25명을 시작으로 개교, 2017년 현재 6학년까지 총 125명이 수업중에 있다.

단비초등학교는 믿음, 소망, 사랑, 기쁨의 교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예수님 안에서 자녀로 잘 자라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을 통해 한 주간의 말씀을 암송하고 찬양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매주 두 시간 정규 수업인 성경 과목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신앙교육뿐만 아니라 일반교육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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