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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1호]  2017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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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인구․종교․사회 현황’ 출판
[[제1561호]  2017년 8월  12일]

세계성시화본부, 전국시군구 종교별 통계 등 수록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전국 시군이 건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사회 지표와 2015년 통계청의 인구센서스 조사결과를 담은 자료집 전국 시군 인구종교사회 현황을 최근 출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국 시군 인구종교사회 현황자료집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시군의 사회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 통계청의 인구센서스 결과를 수록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비신자와 기독교인, 천주교, 불교 등 타종교인의 현황을 파악하여 지역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복음화운동을 추진하도록 돕기 위해 자료집을 제작했다.

특히 0세부터 4세부터 시작해서 84세 이상까지 4세 단위로 인구 현황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어린이, 중고등학생, 20, 30, 40대 등 4세 단위로 기독교인의 현황을 파악하여 전도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하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의 추천사를 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우리가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각 지역은 지리적, 정치적, 문화적 특성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료집은 각 지역별로 나타나는 주요 현황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어 구체적인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인구 49052천명 가운데 종교가 있다.”고 답한 인구는 21554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43.9%를 차지했다.

종교인 비율은 198444%, 198949%, 199747%에서 200454%까지 늘었으나 2014년 조사에서는 50%로 줄었다. 최근 10년간 종교인 비율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청년층에 있다. 특히 남성(44%)보다 여성(57%)에 더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31%, 3038%, 4051%, 5060%, 60세 이상 68% 등 고연령 일수록 많았다.

10년 전 20대는 45%가 종교를 믿었지만 현재 30대는 38%7%포인트 줄었으며, 현재 20대 중 종교인은 31%에 불과하다. 2030 세대의 탈()종교 현상은 종교 인구의 고령화, 더 나아가 향후 10, 20년 장기적인 종교 인구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반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은 종교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가 64.9%로 가장 높았다.

또한 나머지 27499천명(56.1%)은 종교가 없다고 응답했다. 무교 인구가 종교 인구보다 더 많아진 것이다. 10년 전인 2005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종교 인구가 52.9%, 무교 인구가 47.1%였던 점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상황이 역전됐다.

주목할 만 한 점은 개신교 인구의 성장세다. 전체적으로 종교인구가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기독교 인구는 20058446천명(전체인구의 18.2%)에서 지난해 9676천명(19.7%)으로 1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반면 10년 전 10588천명으로 전체인구의 22.8%에 달하던 불교 인구는 지난해에는 7619천명(15.5%)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2015년 조사에서는 종교인구 가운데서는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05년 전체인구의 10%를 넘어서며 빠른 증가세를 보였던 천주교 인구도 10년이 지난 지난해에는 7.9%로 다시 감소했다.

전국 광역시도 복음화율의 추이는 서울이 22.76%에서 24.20%로 성장했으며, 부산광역시는 10.37%에서 12.13%로 성장했다. 또한 강원도는 15.11%에서 17.53퍼센트로 성장했다. 복음화율 10퍼센트 미만이었던 경상남도는 8.53%에서 10.45퍼센트로 성장했고, 제주특별자치도는 7.19%에서 9.99퍼센트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11.54%에서 13.32%로 성장했다.

전용태 장로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보았을 때 교회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부부 관계가 파탄나면 그로인한 자녀들의 문제, 특히 청소년들의 탈선과 학교 폭력 등으로 이어진다. 교회가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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