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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매교회, 신축 예배당 입당감사예배
[[제1571호]  2017년 11월  11일]

영주노회 내매교회(윤재현 목사 시무)가 기독내명학교 11평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45평 규모의 신축 예배당을 완공해 1028일 교회 본당에서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윤재현 목사의 인도로 강창기 장로 기도, 도원여성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강석찬 목사가 빚을 진 사람제하의 설교를 전했고 총무 강은선 권사가 건축경과를 보고했다. 감사패는 고인이 된 강진구 장로와 최신규 장로의 가족에게 전달됐으며 축사는 창신대학교 설립자이자 내매교회 건축을 위한 기도모임인 내매사람들초대회장 강병도 장로와 회장 배제호 장로(신림중앙교회)가 전했으며 영남시찰장 권성흠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내매교회는 유병두 씨의 사랑방을 기도처로 예배드리며 시작되었다. 이후 교회는 영주댐 공사로 인해 수몰지역에 속하게 된다. 이러한 위기 앞에 영주노회와 내매교회 출신들이 기도 모임인 내매사람들을 만들어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경북 북부 지역 최초의 교회인 내매교회 지키기에 힘쓴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내매교회 부설로 운영하던 기독내명학교를 한국기독교 사적 제11호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20154, 영주시 평은면 천본21009-3의 부지 약 1000평을 매입해 학교의 복원과 함께 예배당 건축에 돌입, 2년 반 만에 입당예배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영주지사장 강봉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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