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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화해중재원 협력통해 분쟁 해결 모색
[[제1571호]  2017년 11월  11일]

총회, MOU 체결 준비

102회 총회에서 청원된 재판국 판결 전에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화해중재원)의 자문을 받도록 한다는 청원 사항에 대한, 이해당사자인 화해중재원과의 협력방안이 보다 구체적으로 모색 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박재윤)이 지난 1031일 오후 사랑의교회에서 주최한 제11차 기독교화해사역 세미나에서 본 교단(예장통합) 정치부장 김지한 목사는 총회와 화해중재원의 협력을 통한 교회분쟁 해결이란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김지한 목사는 교단 헌법에도 화해조정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 있었고 평양남노회 사례에서 보듯 몇몇 좋은 성과도 있었다면서 이번에 총회에서 화해중재원의 자문을 받도록 한 청원에 의한 협력은 매우 필수불가결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 목사는 이번 102회 총회 결의를 통해 총회는 화해중재원과 협력하여 자문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곧 교단과 화해중재원이 MOU(업무협약)를 체결하여 총회 재판을 완화 내지 불식시키고 화해를 이루어낼 것이라며 화해중재원의 자문을 받는다면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정 내지 화해를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불신이 크게 감소하고 재판비용도 절감 하는 등의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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