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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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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572호]  2017년 11월  18일]

전장연 46회기에 거는 기대

1972년 출발한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어느덧 46회기를 맞게 됐는데, 단순한 친목모임으로 출발했던 전장연의 위상과 역할은 이제 일취월장. 홍보와 여론 역할을 맡은 언론사, 교육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원, 건강을 위한 산악회, 영혼의 찬양을 부르는 장로성가단을 산하기관으로 둔 전장연은 이제 총회는 물론 한국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하고 화목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동력원이자 동반자로서 더욱 그 역할을 열심히 수행. 46회기 전장연이여, 더욱 힘차게 역동하여라.       

  

그토록 원했던세습’

11 12일 주일 저녁 7시 명성교회 찬양예배는 김삼환 원로목사 추대와 김하나 목사 위임예식으로 거행됐는데. 별다른 홍보없이 명성교회답지 않은 이런 전격적인 예식 진행은 오랫동안 이 문제가 구설수에 오르길 원치 않은 교회만의 계산이 깔려 있었던 셈. 아들 김하나 목사도 이날 오전 시무처인 새노래명성교회에서 성도들과 이별을 고하고 저녁에는 명성교회에서 위임을 받고 축하를 받는 등 매우 자연스럽지 않은 모양새. 어쨌든 이 예식은 증경총회장님들의 참석으로 일단 내부 분위기는 축제분위기. 그런데 예식은 목회세습을 반대하는 성도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일부 방송사 기자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몸싸움도 일어나는 등 사뭇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경들이 목격. 한국교회가 하나님 면전에서 그리고 세상 앞에서 떳떳한 모습으로 설 때가 언제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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