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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5호]  2017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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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옥섭 장로 46대 전장연 회장 및 36대 본보 이사장 취임예배
[[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역할, 사명 달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각자 역할과 사명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서로 협력하여 주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안옥섭 장로의 전장연 46대 회장 및 한국장로신문사 36대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전장연 46회 총회 직후인 오후 2시 같은 장소인 치유하는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예배는 직전회장 배혜수 장로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현범 장로의 기도, 서울서남노회장 이상록 장로가 누가복음 1710절 성경봉독, 치유하는교회 아가페 찬양대의 찬양,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나는 무익한 종입니다란 제목의 말씀, 손승원 목사(모스크바장신대 명예총장)의 축도로 드렸다. 고 훈 목사는 귀한 자리에 초대받아 감사하고 또 송구스럽기도 하다면서 이 시대는 마치 사사인 삼손 시대와 같은데 삼손의 머리를 리더십이나 하나님의 능력, 은사 등으로 표현한다면 마치 이 머리가 짤려나간 기분이라고 말했다. 고 훈 목사는 이어 지도자들인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피눈물나게 한 적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면서 한국교회를 살리도록 교회의 심장이 되어 뛰어 달라고 의미심장한 말씀을 전했다.

축하순서는 수석부회장 홍성언 장로의 사회로 안옥섭 장로에 대한 한국장로신문사 이사장 취임패 수여, 이사장 안옥섭 장로의 배혜수 직전 이사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 서울서남노회장로회장 김주현 장로의 약력소개, 본보 김건철 명예사장과 부천동광교회 류철랑 원로목사의 격려사, 본보 발행인 박래창 장로와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 총회100주년노회장협의회장 김영준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김건철 장로는 살전 515절 이하와, 고전 1011절 등을 예로 들며 서로 본받는 지도자가 되자고 역설했고 박래창 발행인은 리더를 세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꼭 해야 할 일을 멀리 내다보면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성악가 송미향 집사의 축가와 강서갈릴리교회 지대영 위임목사의 인사, 회장인사와 임원 소개 및 꽃다발 증정, 총무 황진웅 장로의 내빈소개, 남선교회전국연 전회장 표명민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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