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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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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있는교육 기독교운동, 기자회견문 발표하고 포럼 실시
[[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다음세대 위한 학원휴일휴무제법제화에 교회가 앞장서야

학업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청소년이 매년 평균 350여 명, 매년 세월호 한 척씩 침몰하고 있는 셈이다.”

쉼이있는교육 기독교운동이 지난 1122일 감리교회관 16층에서 학원휴일휴무제 및 심야영업단축 법제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목회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장로회신학대학교 박상진 교수, 좋은교사운동 김진우 공동대표, 김종선 구세군연희교회사관이 대표로 한국교회가 학원휴일휴무제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에 앞장서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회견문을 발표하며 포문을 열었다.

기자회견문은 학원휴일휴무제는 학생들의 쉴 권리를 되찾아주는 제도이면서 동시에 교육의 본질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운동이며 온전히 주일을 지키는 주일성수운동이기도 하다며 대통령에게 직접 학원휴일후뮤제를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국민청원운동에 한국교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상진 교수는 학원휴일휴무제는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종속시킬 수 있는 궁극적 방안이다라고 강조하며 많은 분들이 교회학교의 개혁을 외치지만 한국교회는 그 우선에 아이들이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학원휴일휴무제를 추진해야 한다. 동시에 학부모들의 의식개혁도 필요하다. 휴무제가 법제화되더라도 부모들이 학습과 성적을 우선 삼는 교육을 신봉하는 의식을 버리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우 대표는 지난 5월 교육감협의회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학원휴일휴무제 입법을 건의한다는 소극적 입장이 나왔으나 정작 대안이 필요한 중고등학생에 대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앞으로 조희연 교육감을 중심으로 휴무제 입법에 대한 전 국민적인 하나의 흐름을 만들고 법제화를 추진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교회가 적극적으로 건강한 압력을 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선 사관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한 인간이 인간답게 살도록 돕는 역할이라며 변화무쌍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창조주의 목적대로 일주일에 하루의 쉼을 가져 창의적 경쟁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돕자고 전했다.

한편 쉼이있는교육 기독교운동은 2015년부터 교회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최근까지 80개 교회에서 실천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대선을 기해 한국교회 목회자 99%가 학원휴일휴무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를 토대로 대선후보에 대해 공약 반영을 촉구키도 했다.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정부입법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자 하는 이번 기독교운동은 지난 2008년 학원심야영업금지를 정부입법으로 추진하다가 학원업계의 반발로 시도 조례로 책임을 넘긴 이후 오늘날의 현실에 이른 것을 바로잡는 의미가 있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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