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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579호]  2018년 1월  13일]

KBS, MBC는 공영방송인가

방통위가 지난 4 KBS 강규형 이사 후임으로 김상근 목사를 추천했는데. 김 목사는 대표적인 좌파 성향의 인물로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섰고 천안함 폭침사건에 북한이 참여하는 국제조사단을 구성하자고 주장하는 등 목회보다는 좌파운동에 더 관심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 KBS에서 나아가 MBC의 최승호 사장은 취임 하루 만에 메인뉴스방송의 앵커를 교체하고 좌파성향 노조에 가입돼 있지 않은 기자와 피디, 아나운서 등을 비제작부서나 한직으로 내몰아 버렸고 최근에는 발령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해외특파원까지도 전임 사장이 임명했다는 이유로 모두 소환한다는 조치를 내놓았다고. 국가의 가장 중심에서 공정하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국민을 선도해야 할 공영방송들이 특정이념을 선동하고, 또 정권의 흥신소로 전락해 버린 것은 아닌지 씁쓸.

 

휘둘리지 말자

5일 열린 한기연 신년하례를 겸한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본교단 증경총회장)는 어렵고 힘들고 어지럽고 어수선한 때에 중책을 맡았다면서 7년 전 가졌던 처음의 정신을 잊지 말고, 명분 없는 통합 주장에 휘둘리지 말고 꿋꿋이 나아간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고 권면. 나아가 큰 교단과 작은 교단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연합운동의 기본 정신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교총을 간접적으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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