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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화해중재원, 10주년 맞아 4월 3일 기념예배
[[제1582호]  2018년 2월  3일]

법원연계 조기조정 성립율 지난해 대비 증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박재윤 변호사)은 지난 1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이사회 및 제8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기독교화해중재원의 2017년 법원 연계 조기조정 건수는 모두 33건으로 이 가운데 5건이 성립되어 29.4%의 성립율을 보였다. 이는 201613건 접수에 1건의 성립을 보였던 데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법원연계 조기 조정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외에 201610월에서 11월 사이에 서울서부지법과 서울고법, 서울남부지법, 서울북부지법, 서울동부지법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법원에 소가 제기되더라도 화해중재원의 조정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그러나 상담 및 조정 화해 건수는 지난해 15건으로 201633건에 비해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화해중재원은 이날 홍선기, 송인규 변호사와 든든한 교회 장향희 목사, 이원호 장로(강변교회) 9명을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은 화해중재원은 313일 통영 일원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어 오는 43일 오전 11시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기념예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원장 박재윤 장로(변호사)설립 10년을 맞고 또 사단법인이 된 지도 7년을 맞았는데 그동안 화해중재원은 교계 고충과 갈등, 분쟁에 대해 적절하게 화해, 중재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화해중재원은 앞으로도 교계 모든 문제들이 교회 울타리 안에서 평화적으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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