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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동문, 재학생 학교위한 기금 쾌척
[[제1583호]  2018년 2월  10일]

글로벌 선교기금 및 후배위한 장학금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동문, 재학생들이 학교를 위해 선교기금 및 장학금을 쾌척했다.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동문회(회장 윤성원 장로)131일 글로벌 선교기금 500만원을 한남대에 기탁했다.

윤성원 회장은 미약하지만 선교사들의 사역과 학생들을 돕고 싶어서 동문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또한 한남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항상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매년 이렇게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기부에 나서줘서 감사하다. 한남대 모든 구성원들은 기독교적인 분위기 속에서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동문회는 2016년도 300만원, 2017년도 300만원, 올해 500만원 총 1,100만원의 선교기금을 기탁했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한남대 재학생 4명과 졸업생 2명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한남대는 황주상(사학과4) 학생 등을 주축으로 지난해 말 지방대 학생들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주기 위한 강연회를 기획, 강사로 졸업한 선배 중 조수현(전자공학 02학번, 전자통신연구원) , 민재명(문예창작과 07학번, KAIST 대학원 재학) 씨 등을 초청했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자신들의 도전과 실패,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한 후, 강의료로 받은 각 20만원 씩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또 강사로 특강에 나선 남태욱(문예창작과4, 유얼뮤직 대표), 김완기(디자인학과4, Eyedea 대표), 황주상(사학과4), 박진우(문예창작과 4) 학생 등 재학생들의 경우 강연료를 받지 않았지만 의기투합해 사비로 각각 20만 원씩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덕훈 총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후배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줘서 감사하다특히 벤처 창업을 한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한다. 한남대 학생들이 재학 중에 모두 사장 명함을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재명 씨는 모교가 있었기에 저희가 성장했고 발전할 수 있었다학교에서 받은 은혜를 후배들과 학교를 위해 베풀고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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