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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CCC와 공동으로 6월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
[[제1585호]  2018년 3월  3일]

제주선교 110주년 맞아 제주복음화 박차

복음화율 10% 남짓한 제주에 성령의 바람이 분다.

제주선교 110주년, 한국CCC 60주년을 맞아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 제주법환교회)와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공동으로 오는 626일부터 30일까지 ‘Jesus for Jeju, Jeju to Jesus’를 주제로 새별오름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서 엑스플로2018 제주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제주선교대회에는 CCC 대학생 1만여 명과 해외 30개 국 대학생 1000여 명 그리고 제주 430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 15천 명이 참가하는 제주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그리스도인이 참여하는 초대형 대회다. 저녁집회는 박성민 목사와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목사, 신관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대회 이후 73일까지는 CCC 대학생들이 제주 지역교회, 마을, 학교로 흩어져 마을청소, 헌혈, 여름성경학교, 의료봉사, 외국어캠프, 청소년 멘토링, 올레길과 해변가 청소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제주도민을 섬기게 된다.

이어 12일까지는 지역교회와 함께 제주도 선교에 힘을 쏟는다. 방문전도, 어린이·청소년 집회, 지역 복지관 봉사, 자원봉사, 음악교실,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제주단기선교를 진행한다.

6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주선교대회는 매일 밤 새별오름을 영혼을 적시는 찬양과 간증, 감동영상 퍼레이드와 생명력있는 메시지, 하나되는 기도와 특별순서 등으로 이루어지는 축제적 예배 성격을 띤다. 매일 밤 450여 개 제주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고 특히 28~29일은 제주교계 전체 연합집회로 드린다.

기간 중 28~29일에는 다가올 피서철을 대비해 올레길과 해변가를 청소하는 클린 제주운동을 실시하며 30일부터 73일에는 지역교회를 거점으로 지역교회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섬김과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 활동은 제주도를 6곳으로 나눠, 서울은 제주지역, 경상도는 서북지역, 경기도는 서남지역, 전라도는 서귀포지역, 충청도는 동남지역, 강원도는 동북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를 위해 신관식 목사(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공동대회장), 류정길 목사(제주성안교회, 기획위원장), 김종명 목사(제주평안교회, 공동준비위원장), 이언균 목사(CCC 대학사역 책임, 공동준비위원장) 등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한국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엑스플로(EXPLO) 2018 제주선교대회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교회의 기도와 참여를 당부했다.

신관식 목사(법환교회)지금 제주의 교회는 내륙에서 내려온 이주민들로 인해 부흥을 경험하고 있지만 제주도 복음화율은 9.9%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라면서 이러한 특별한 때 제주에 있는 450여 개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교회 부흥을 이루고, 다음세대를 키워나가는 일에 헌신하려고 하며 이를 계기로 제주 땅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이번 제주선교대회는 CCC가 여름수련회를 단순히 제주도에서 한다는 것이 아니라, CCC가 가진 모든 사역역량을 총동원해서 6월에 열리는 제주선교대회 기간 뿐 아니라 대회 전후로 제주교회와 함께 다양한 사역전략과 방법으로 제주도를 변화시켜 이번 행사를 한국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던 엑스플로74’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 류정길 목사(기획위원장, 제주성안교회)제주선교대회는 17개의 교단, 430개 교회와 선교단체, 교회와 교회, 교단과 교단이 그 벽을 먼저 허물고 제주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연합의 의미, 동북아뿐 아니라 아시아의 선교적 교두보로서 사용될 수 있기를 꿈꾸는 의미의 선교의 의미, 역사의 질고와 갈등을 극복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평화의 메신저가 되는 평화의 세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했다/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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