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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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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585호]  2018년 3월  3일]

6월의 제주선교대회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은 제주지역 교계가 모처럼 온 교회가 하나되어, 큰 성령 잔치를 마련하고 있는데, 제주는 현재 내외국인 합쳐 67만여 명이 있고, 예장통합교단 소속 123개 교회를 비롯해 합동 47교회, 기감 34교회, 기장 28교회 등 36교단 446교회가 있지만 복음화율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10% 미만, 이번 집회를 계기로 20%대로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는데, 모쪼록 이번 성령의 바람이 교회가 없는 제주 33개 마을에 강하게 불고 제주 지역교회가 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이웃으로 또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부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

 

우리 곁을 떠나간 빌리 그래함

1973년과 1980년 서울 여의도에서의 대형 집회를 통해 한국 교회 역사 중흥의 대전환점을 이룬 데 크게 기여한 빌리 그래함 목사가 2 2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그는 간결하고도 분명하게 죄, 십자가, 천국과 지옥, 부활과 예수의 재림에 대하여 전했고, 트루먼 등 미국 역대 대통령 12명의 영적 멘토가 되었다고. 그는 또 6.25전쟁 발발 이후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한지 1년도 채 안된 상황에서 당시 미국 정부가 한국을 도와 지키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는 일화도 있어 고마운 인연도 있는데, 한국 교회에도 이러한 훌륭한 영적 멘토가 나타나, 갈팡질팡하는 우리 사회와 교회의 영적 멘토가 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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