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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노회 파행 극적 타결, 정상화의 길로
[[제1589호]  2018년 4월  7일]

수습노회서 임원 선출, 5월 봄노회 가질 듯

이젠 제자리로 축제 분위기, 노회 분립 등 현안은 산적

3년째 파행을 거듭하던 서울동노회가 극적으로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다. 총회서울동노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42일 오전 10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서울동노회 수습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목사와 장로 회원과 총대들은 모두 과반 출석을 넘어 성수가 되어 개회됐다. 당초 처음 회원 출석 보고시에는 목사회원이 과반에 6명이 부족했으나 약 30분을 기다린 끝에 1135분쯤 평안교회 이광우 목사가 환호속에 마지막으로 등록을 마쳐 회의가 성사된 것.

이날 목사회원은 384명 중 193명이 참석해 50.2%의 출석율로 과반을 넘겼고, 장로 총대는 286명 중 158(55.2%)이 출석해 일찌감치 과반을 넘겼다.

총회선관위원장 전계옥 장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노회 규정과 합의에 따라 오늘 새로 선출되는 9명의 임원들은 오는 가을노회까지 임기가 정해졌다고 보고했으며 채영남 수습전권위원장은 파행시 임원을 맡았던 분들은 안타깝지만 피선거권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새로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김권수 목사(동신·사진) <> 김병식 목사(새암) 조인희 장로(마석) 서기 정종락 목사(물댄동산) <>김영만 목사(이문동) 회록서기 박형남 목사(새누리) <>박상현 목사(차산제일) 회계 홍성용 장로(장현) <>이광래 장로(경일) 등이다.

신임 노회장이 된 김권수 목사는 지금까지는 마치 준전시상태와 같은 때이며 비장한 각오로 노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채영남 수습전권위원장은 아픔을 당하고 어려움에 시달렸던 노회원들의 아픔이 속히 치유되길 바란다노회가 정상화의 길로 가게 되어 무척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동노회는 이날 절박함과 긴장감 속에 개회를 맞이했으며 극적으로 개회성수에 성공하자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개회가 되고 이후 일사천리로 회의가 진행됐다.

서울동노회는 노회 규정에 따라 1개월 전 노회 개회를 통보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당초 매년 열렸던 4월이 아닌 5월 경 정기노회가 개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총회 총대 선출과 함께 노회 최대 현안인 분립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이고 밀린 청원 안 등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년을 넘겼던 서울동노회 사태가 극적인 타결과 함께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됨에 따라 이제 서울동남노회 등 분쟁을 겪고 있는 타 노회와 교회들의 화해 및 해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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