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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인 장로, 부총회장 예비후도 사퇴
[[제1589호]  2018년 4월  7일]

단일후보, 공명정대한 선거분위기 선례 남겨

103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 비후보 등 록 을 한 윤재인 장로 (사진)329 일 장 로부총회 장 예비후보인 차 주욱 장로에게 양보를 함으로 인해 차주욱 장로가 단독으로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 할 것으로 보인다.

양보를 한 윤재인 장로는 그동안 후보 출마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왔지만 총회 내에서 과열선거를 방 지하고 선거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경쟁 구도가 아닌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평신도들이 먼저 아름다운 선 거 문화를 꾸리기 위한 밑거름이 되 길 바라는 마음에 양보를 하게 되었 다고 밝혔다.

윤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 난을 받으신 때를 생각하면서, 평신 도 지도자로서의 덕과 행실을 다하 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면서, 상대방 후보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통해 총 회 안의 선거 풍토 개혁과 평신도로 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예수님 의 정신을 따르고자 결정하게 되었 으며, 이 발걸음이 꽃을 피워 총회 가 성총회가 되어 아름다운 선거 문 화가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윤재인 장로의 양보로 인해 평신도들로부터 시작되고 있는 각 종 선거에 대해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른다는 의미에서 귀감이 될 것으 로 보인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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