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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육원 제4대 박래창 원장 취임 간담회
[[제1591호]  2018년 4월  21일]

장로교육원, 장로 교육의 이상적 플랫폼 될 것!”


한국장로교육원 제4대 박래창 장로(소망교회) 취임간담회가 지난 13일 세종호텔에서 진행됐다.

경건회는 서기이사 심영식 장로의 인도로 재정이사 이덕선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사 김범렬 장로가 설교를 통해 평신도 지도자로서 장로님들이 목사님과 선한 뜻을 같이해 교회를 잘 섬겨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교육원의 사명이라고 전했으며 주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사장 이흥순 장로는 축하인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박래창 장로님을 그 뜻 가운데 원장으로 임명하신만큼 추진력과 지혜도 모두 주께서 주실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교육원을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래창 장로는 축하에 대한 답사를 통해 사회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해내는 장로님들만큼 한국교회의 각 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는 없다고 생각한다“20여 년 동안 잘 이어온 장로교육원의 시스템과 여건을 살려서 교회 부흥의 주체가 될 장로의 리더십 개발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얼마 전, 임원들이 장신대 임성빈 총장을 만나서 커리큘럼 등에 대한 논의 도중 교수 추천을 받아 연구팀을 꾸리고, 교육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충분히 교육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여러 집단, 한 나라를 대상으로 한 훈련은 시간도, 힘도 많이 들지만 좋은 모델, 플랫폼을 제시해 집단과 나라를 변화시키는 건 훨씬 더 쉬운 방법이다. 장로교육원이 그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이 우리가 가진 비전이며, 이로 인해 뛰는 가슴을 참을 수 없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건철 장로는 덕담을 통해 고린도전서 1031절 말씀처럼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란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라고 강조하며 장로라면 마땅히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야하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일 것이다. 앞장 서 본이 되는 장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장로들이 되자고 말했다.

이후 교육원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와 함께 교무부장 박화섭 장로의 식사기도로 축하 오찬,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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