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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군경교정선교부,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 세미나
[[제1591호]  2018년 4월  21일]

강한 그리스도의 용사 키우는 일에 최선

총회 군경교정선교부(부장 안현수 목사, 총무 문장옥 목사)는 지난 412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제5회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 세미나를 예비역군종목사회(회장 김정호 목사)와 총회군선교후원회(회장 김지철 목사) 주관으로 갖고 예비역과 현역 군종목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선교의 현안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1부 예배는 예비역군종목사회장 김정호 목사의 인도로 예비역군종목사회 부회장 최동환 목사 기도, 총회군선교후원회 총무 김인도 장로 성경봉독, 군종목사단 특송,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그리스도의 강한 병사가 되십시시오제하의 설교를 통해 오늘의 모임이 그리스도의 병사로 후배 목회자들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길 바라며, 군선교의 보람 있는 사역을 감당하는 일에 큰 은혜가 넘쳐, 강한 그리스도의 용사들을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장신대 총장 임성빈 목사 축사, 전 군종감 이원호 목사 격려사, 한국군목회 이사장 김기태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2부 군선교정책 및 패널토의는 예비역 중장 김일생 전 병무청장이 군 선교의 현재와 미래 과제의 주제로 발제했다.

김일생 전 병무청장은 장병 종교인 현황의 통계를 통해 적극적인 선교의지를 강조하면서 종교업무를 떠나 군종병과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논산 훈련소 연무대교회 군목 김택조 목사(중령)청년선교의 중요성과 비전의 주제로 발제했다. 김택조 목사는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군종목사는 청년회심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져야 하며, 예배를 살리는 군종활동이 필요하며, 간부 관리를 통한 헌신자 발굴은 물론 단일교육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 진중세례식에서 세례를 받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 정착률이 저조한 편인데, 군종목사들은 이들을 교회로 올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분산되어 있는 양육체계를 단일 교육체계로 전환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 군종정책과장 이정우 목사(대령)국방부 군종 정책방향의 주제로 파송교단들의 국방업무를 하나로 통일하여 한 통로, 한 목소리로 낼 필요하다고 발제했다./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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