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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와 하이패밀리 ‘사랑의 가정’ 위해 MOU
[[제1598호]  2018년 6월  9일]

주택 제공 뿐 아니라 가정의 가치도 배울 수 있어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와 하이패밀리(이사장 송길원)가 지난 516, ‘사랑의 가정을 세우는 일에 함께 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공식 체결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는 비영리 국제기관인 한국해비타트는 지금까지 총 63천여 가구에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주택을 제공했다. 한국해비타트 측은 이번 하이패밀리와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주택 제공을 넘어 가장 기본적인 삶의 요소인 소통과 화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된 가정의 소중함을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패밀리는 가정을 교회처럼, 교회를 가정처럼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U.N.이 세계 가정의 해를 선포한 2016년에 연구소를 설립해 가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하이패밀리가 만나, 입주 가정도 변화의 기반이 되는 을 얻고, 동시에 집에 함께 거주하는 가족의 가치를 배우며 내외부적으로 단단한 기반을 얻는 기회를 생겼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한국해비타트는 단지 을 세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가정을 세우는 데에 그 중요한 의미를 둔다앞으로 하이패밀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의 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고 따듯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하이패밀리와의 협약뿐만 아니라 8월에 대규모 번개건축을 레거시 빌드(지미카터특별건축이 진행 되었던 아시아 8개국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10월에는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해 D.I.Y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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