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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체육대회
[[제1603호]  2018년 7월  21일]

이북노회협의회(회장 최영환 목사, 이하 이북협)는 지난 710일 경민대학 실내체육관 및 곤재 축구장에서 제13회 이북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체육대회를 이북 5개 노회인 평양, 평양남, 평북, 용천, 함해 노회에 속한 목사와 장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회장 최영환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김준기 목사 기도, 평양노회장 주효중 장로 성경봉독,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가 위기 위험이 기회다제하의 설교, 회장 최영환 목사가 경민대학교 총장에게 감사패 증정, 각지역 협의회장 축사, 전회장 김영덕 목사 축도, 총무 김지한 목사가 내빈소개 및 광고 했다.

개회식은 지난해에 우승한 용천노회가 우승기 반납, 용천노회 선수대표가 선수 선서, 대회장 최영환 목사가 대회사 및 대회선언을 한후에 배구, 족구, 탁구, 줄넘기, 축구, 이인삼각, 게이트볼, 종합시상등를 했다.

폐회예배는 함해노회장 안성근 장로의 인도로 평양남노회장 지용석 목사 기도, 평북노회장 최동출 목사가 계속 달려야 합니다제하의 설교, 용천노회장 이명덕 목사가 축도, 총무 김지한 목사가 광고 했다.

이북협 회장 최영환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13회를 맞는 체육대회는 남북한 곳곳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간구하는 이북 5개 노회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치르는 뜻 깊은 대회이기에, 이 대회를 통해서 함께 뛰고 함께 운동하는 가운데 이북 5개 노회가 하나가 되어 이북 교회의 재건과 평화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애쓰는 이북노회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북노회협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를 이끌어갈 책임을 통감하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불안한 시대를 맞이하면서 교회가 세상에 전하는 사랑과 교제, 나눔과 은혜를 알리는데 힘쓰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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