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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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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라오스 수해지역에 물품 전달
[[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1,2차에 걸쳐 총 65백여 명 분의 용품 준비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라오스 홍수 피해지역인 아타프 주 정부에 지난 729일과 30, 2차에 걸쳐 수해를 입은 주민 약 65백여 명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UN 보고서(729일 기준)에 따르면 수해로 인한 피해는 사망 19, 실종 191, 홍수 피해 주민 약 16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7291차로 아타프 주 세남사이 군 지역의 여성 및 아동 약 32백여 명에게 배분 가능한 여성용품 및 속옷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주 정부에 전달했으며, 30일에 2차로 약 33백여 명 분의 치약과 칫솔, 비누 등을 전달했다. 또 이후 라오스 주 정부의 배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에게 물품이 적절히 잘 전달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라오스 홍수 발생 직후, 굿네이버스 라오스의 박범근 대표를 포함한 긴급구호 인력을 피해 지역에 파견해 현장조사를 진행한 후, 한국 인력을 추가로 파견해 현장조사 및 긴급구호물품 확보 등을 지원했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지속적 관심과 도움만이 수해로 상처 입은 라오스 주민들의 아픔을 치료할 수 있다굿네이버스는 현재 가장 시급한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더불어 향후 아동친화공간 조성 등 라오스 주민들의 심리정서안정을 도울 수 있는 부분까지 라오스 정부와 지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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