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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 위기청소년사역·일진캠프
[[제1607호]  2018년 8월  25일]

위기의 청소년 복음 안에서 새길 찾아

울타리 없는 아이들, 청소년, 사랑, 섬김, 회복, 성장, 세움,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이제 우리가 함께 할 때입니다라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위기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임귀복 목사(위기청소년 선교연합회 대표)가 섬기고 있는 주영광교회의 슬로건이다.

가정 해체 및 폭력, 방임, 성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 낮은 경제적 수준으로 인한 위험한 사회적 환경에 노출이 되어 있는 뿐만 아니라 기초학력 부족, 학습경험 부족 등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고 학교 밖 사회의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정서적 독거 청소년, 부모의 부재, 방치 등 기본 인권과 보호권, 생존권, 기본권 등을 박탈당하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89일부터 개최된 일진캠프

임귀복 목사는 위기 청소년은 피하고 조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전체가 연합하여 보호해야 할 대상이다라고 강조했다. “위기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것이 자살이다. 가장 스릴 있게 생을 마지막으로 마감 할 수 있는 것이 오토바이였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 아이들이 오토바이를 재미있어서 타는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해 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이들의 삶 가운데 하루 이틀 굶는 것을 보며, 교회를 개방하고 무료급식을 하며 자연스럽게 가출 청소년을 만나게 되어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고 했다. 임 목사는 지난 8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일진캠프를 소개하며 일진캠프의 일진이란 유일하게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복음 캠프이다. ‘일진캠프를 통해 변화 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 캠프라고 할 수 있다, “캠프의 특징은 위기청소년들과 11 멘토링으로 멘토와 소통하며 세상에 마음을 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비전과 꿈을 발견하며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임 목사는 주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듯이 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위기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인내해 줄 때 귀한 복음의 열매로 자라나게 된다고 했다.

위기청소년사역은 자생적, 자발적인 놀이문화에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가치관 형성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색깔과 자기다움을 찾는 것을 지원하고 지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트러블메이커에서 피스메이커로 달라지고 있으며, 일반화, 규격화, 평준화 보다는 청소년들의 의지와 요구사항에 맞는 교육과 지원,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바탕으로 한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전문성을 가진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며, 흥미와 관심을 유도해 전문성 향상, 자아 존중감의 단계적 향상을 통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사역중 하나인 미혼모가정 지원

위기청소년사역은 검정고시반·컴퓨터반·미싱반·진로상담을 운영하는 아카데미 미혼모 가정 지원, 생활관·자립관 지원, 미혼모 집단 상담 여행 등의 미혼모 후원 뮤지컬, 댄스, 악기, 보컬 등을 배우고 연습하여 공연하는 문화사역 장학금 후원 1:1 멘토, 멘티 캠프인 일진캠프 자녀를 출산하고 가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한 무료결혼식 일반 위기 청소년 소년원 출소 청소년 지원 힐링캠프 무료급식지원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위기청소년사역 후원 방법은 주영광교회(우리은행 1006-601-365185), 성문장학회(우리은행 1005-802-553280)계좌 후원 문화·학업·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 청소년들과 1:1 멘토로 섬길 사람들이다. 후원사항들은 매월 약정 지원을 비롯한 미혼모를 위한 생활비 지원, 주택지원(미혼모 자립 생활관, 청소년 자립주택 등), 교육과 상담 작업 공간 지원, 일자리 후원과 필요경비 등에 사용된다.(문의:02-2617-5045)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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