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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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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617호]  2018년 11월  3일]

꼭 갖고 싶은 자세

10 20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서울동남노회 장로회 38회 정기총회에 앞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하나 목사는 꼭 갖고 싶은 자세가 있다며, 성경적 세계관, 훈련되어 있는 사람, 회개하는 자세, 건강한 인간관계, 신앙과 삶을 연계시킬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부르심과 내게 주신 역량을 아는 사람, 연약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 줄 아는 사람, 믿음을 삶으로 고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등을 열거. 또 빌립보서 4장을 인용해 기뻐하고 관용, 기도, 감사,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한 삶을 살자고 역설하면서 오해가 풀리고 뒤엉킨 실타래도 풀려지기를 기대.

 

H신문과 極右 프레임

H신문이 지난 10 26일 에스더기도운동을 극우단체로 보고 보도기사를 게재하는 등 지난 9월부터 한 선교단체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붓고 있는 데 대해, 에스더기도운동은 그동안 동성애, 낙태 및 북한동포들의 신앙의 자유 등 종교적 신념에 의한 분명한 의사표시를 해왔다면서 에스더가 보수단체 수십 개를 차려 극우집회에 나섰다는 보도는 허위보도라고 일축. 에스더는 종교적 신념을 극우라는 극단적 프레임으로 몰아가기 위해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다고 비난. 개혁의 대상이 누구인지는 후에 역사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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