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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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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永生’과盲信

최근 우연하게도 서울 교외 한 음식점에서 옛날 한 교회에 출석했던 한 부부를 만났는데. 그 부부 중 아내는 신천지 교인. 부부 갈등이 심한 편이라는데. 그 아내 왈 이만희 씨가 영생할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그럼 이만희 씨가 죽으면 돌아올 것이냐고 물었는데 그럴 것이라고 약속. 함께 있었던 남편과 한 목회자 부부도 증인이 되었는데. 목회자 왈. 한 때 그 누구보다도 독실했던 그녀가 이처럼 변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니 다행일 수도 있다고 한숨.  

 

태극기 집회

요즘 매주말 서울 도심 한복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태극기 집회이지만 기성 언론들의 침묵은 여전. 지난 24일 서울역, 대한문, 보신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태극기집회는 노년층의 비중에서 점차 젊은 계층의 참여와 여성의 참여로 참여 계층이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 문재인 정권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서울, 50대와 30, 40, 노동직과 무직, 자영업, 중도층과 보수층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고 심지어 최대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조차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추세. 언제쯤 거품이 사라지고 제대로 된 사회가 올지 지켜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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