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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사회봉사부 청량리 밥퍼에 300만원 전달
[[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임원들 직접 배식봉사, 밥퍼 재건축 위해 30억 모금 목표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최내화 장 로, 총무 오상열 목사) 임원들은 지난 127일 서울 청량리 다일공동 체(대표 최일도 목사)를 찾아 무의탁 노인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점심 비 용 3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를 도왔다.

이날 11시부터 1230분까지 총회 사회봉사부 부장 최내화 장로와 총무 오상열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 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밥퍼 식당 을 찾아온 700여 명에게 직접 점심 배식을 했다. 최내화 장로는 배식 전 데일리다일 사무총장 최홍 목사에 게 점심 비용 후원금을 전달하고는 참석한 사람들을 향해 잘 오셨다. 우리에게는 일용할 양식과 말씀이 필요하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 길 바라며,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연 말 잘 보내시고 새해도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다일공동체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밥퍼 재건축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1988년 시작된 다일공동체는 밥퍼운동을 시작, 매일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무의탁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해왔으며 그것이 지난 201752일 천만 그릇을 넘었다. 하지만 서울시 시유지 위에 임시 가건물로 세워진 밥퍼 식당은 기찻길 옆이라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큰 진동과 소음이 나는 환경인데다 매일 찾아오는 700~800명을 다 수용하지도 못할뿐더러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없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탈의실이나 사물함조차 마련할 수 없는 상태다. 더욱이 최근 청량리 일 대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면서 밥퍼를 혐오시설로 바라보고 이전을 요구하는 님비현상도 발생해 다일공동체 측은 밥퍼 재건축 공사가 시급하다고 전했다. 다일공동체 관계자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온 다일천사병원과 밥퍼가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나눔의 현장, 섬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밥퍼 재건축을 위한 교회의 협력을 요청한다이번 위기 상황이 기회가 되어 밥퍼가 동대문구의 명소가 되고 서울시의 긍지가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성탄절을 앞둔 도움의 손길과 성탄헌금의 나눔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밥퍼 재건축을 위해 올해 안에 30억 원의 건축비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 149676(예금주: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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