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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8호]  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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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628호]  2019년 1월  26일]

썰물처럼 빠져나간 오후

17일 열린 남선교회 78회 총회는 빼곡했던 오전 개회예배 때와는 달리 오후 회무시간은 정족수를 걱정할 정도로 매우 한산. 임원선거 단일 후보 출마 영향도 있지만 해마다 썰물처럼 빠져나간 채 진행되고 있는 오후 회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시급할 듯.

 

건국절과 역사적 인식

18일 열린 한목협 열린대화마당 발제자는 건국절에 대해 상해 임시정부에 무게. 이 주장은 현 주류 역사학계를 대변하는 것인데, 한편으론 이 인식에 대해 편향된 시각이라는 지적도 있는 것이 사실. 1919년이다, 1948년이다 하는 이 논쟁을 명확하게 잠재울 대안이 없는게 문제.   

 

해임된 소망교도소장

교계가 설립한 소망교도소가 최근 8년 가까이 운영해 온 교도소장과 부소장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동시에 해임되고 법무장관이 검찰에 고발하여 수사까지 받는 상황이 됐다고. 문제는 기독교에 비우호적인 모 언론매체가 이를 집중보도해 마치 이 비리가 기독교 전체의 비리인양 호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착잡. 정말 반갑지 않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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