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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HK+사업단, 중국 연변대 박물관과 MOU
[[제1629호]  2019년 2월  2일]

국제학술대회, 자료 제공, 공동연구 등 진행

숭실대학교 HK+사업단(단장 황민호)이 중국 연변대학교 박물관(관장 최홍일)122일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HK+사업단의 초청으로 연변대학 박물관 관계자들이 방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황민호 사업단장을 비롯해 최홍일 연변대학 박물관장, 윤향일 연변대학 실장, 김인호 과장, 오지석 HK교수, 심의용 HK연구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국제학술대회 개최, 소장 자료 제공 및 공동연구 등을 진행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와 그 접경지역에서의 근대적 전환 양상에 대해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황민호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접경 지역인 연변과 그 유물, 유적을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적 관점으로 연구함으로써 숭실대 HK+사업단의 연구 주제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대외적 교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변대 최홍일 관장은 연변대학 박물관이 남한과 북한의 학술교류를 주선함으로써, 남북 간 협력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특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만주 지역의 항일투쟁사에 대해 남북한 및 중국학자들이 공동연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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