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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지교회, 수료감사예배
[[제1632호]  2019년 3월  2일]

광주기지교회(이상승 목사 시무)213일 광주 모 전투비행단 광주기지교회에서 19-1차 고등비행 수료자를 대상으로 수료감사예배를 공군 목사단, 공군장로회, 본향교회, 군선교연합회 광주지회 후원으로 기지교회 교인과 수료자, 공군 간부와 기간사병, 본향교회, 군선교연합회 광주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상승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김훈중 장로(군선교연합회 광주지회 사무총장) 기도, 본향교회 찬양단의 특별순서,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본향교회)성도가 항상 힘쓸 일제하의 설교, 이일우 목사(공군 목사단장) 격려사, 수료조종사 대표의 감사의 말, 수료조종사 특송, 빨간 머플러 증정, 축하선물 증정,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수료 조종사 이름을 부르면서 향후 국군과 공군의 다양한 영역에서 리더로서 설 것을 믿는다고 축복했다. 이어 설교에서 인간적 한계로 어려움을 마주하고 포기할 수 있지만, 그 순간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이다라며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가 영의 호흡이며 생명줄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도의 숨이 멈추지 않는다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기에 언제든지 하나님께 구하고 군 생활을 비롯한 인생 전반의 승리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일우 목사는 격려사에서 영적 성장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조종사로 생활하는 모든 일정 동안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료조종사 대표 김 모 중위는 개인 사정으로 조종사 대신 공군 사병으로 군 복무를 했는데, 남들보다 4년이나 늦은 조종사라고 할지 모르지만 모든 과정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을 통해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하신 것을 믿고, 모든 과정 가운데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고등훈련 비행교육은 비행기의 자세와 고도를 급격히 바꾸면서 운항하는 기술 등을 습득하기 위한 훈련으로 전해진다.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에서 고도의 비행 감각과 전투 기동, 다양한 임무 등의 훈련을 받게 된다. 광주기지교회는 매년 고등비행훈련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감사예배를 드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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