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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 성료
[[제1638호]  2019년 4월  20일]

변화된 병영생활 긍정적으로 활용 필요

군경교정선교부(부장 김정호 목사, 총무 문장옥 목사)는 지난 411일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제6회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를 갖고, 군 선교 현장의 변화와 대안 등을 모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군종사관후보생회 회장 주찬양 목사의 인도로 부장 김정호 목사 기도, 총회 군종목사단 총무 김정대 목사 성경봉독, 총회 군종사관후보생회 특송,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비전을 이루는 행렬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한국군목회 사무총장 박창환 목사가 축도했다.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현 한국교회의 모습은 냉정하고 아프지만, 한국교회의 성장의 중심에 군선교가 있었다, “한국교회를 애통하게 여기는 사람들만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수 있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나가고 비전이 이루어진다면 한국교회가 회복될 날이 올 줄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신대 경건교육처장 이상억 목사의 사회로 총회 군선교후원회 회장 김운성 목사가 축사, 총장 임성빈 목사가 격려사 했다.

김운성 목사는 장신대가 한국교회를 위해서 샘의 역할을 감당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영역인 군선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비전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2부 군선교정책 및 패널 토의는 총무 문장옥 목사의 사회로 예비역 군종목사회 총무 박성근 목사가 기도, 예비역 중장 김학주 장로가 군 선교 전망과 과제와 유경수 목사가 군선교 현장의 변화와 대안 모색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김학주 장로는 국방부의 전수조사와 통계청의 조사를 비교하면 통계청은 기독교인을 15.7%(2015),국방부 조사는 27.2%(2017)이다라며, “이를 보면 군 선교가 한국교회 신자 수 유지, 또는 증가를 위해 중요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장로는 병영생활 여건과 정부 및 국회, 군 내의 종교 관련 정책, 인권단체, 타 종교등의 교묘한 방해 등이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유경수 목사는 현재 군 내에서 휴대폰 사용, 평일 외출에 따른 군선교 현장의 변화로 인해 군선교 현장 뿐만 아니라 군 문화 자체가 급속도로 변화 되고 있다, “한국교회와 군인교회가 협력해 군선교 사역자들이 지속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넓고 깊이 이해 할수 있도록 하고, 군 내에서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에게 신학교육등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성서를 깊이 이해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부 친교의 시간에는 예비역 군종목사회 대표부회장 전세광 목사의 사회로 예비역군종목사회 회계 이하준 목사가 폐회기도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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