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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 2020년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선정
[[제1678호]  2020년 2월  29일]

협동·상생 가치 우선하는 사회적경제는 교회에 새로운 기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홍성언 장로, 총무 오상열 목사) 산하단체인 사단법인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사회적경제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기독교를 대표하여 기독교사회적경제기업 지원센터 운영 및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은 종교분야 저변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인식개선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각 종교 내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선정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는 지난 2019년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통해 권역별 목회자 사회적경제 세미나 및 신학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독교사회적경제기업 노동자 실무교육,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해 총 547명의 목회자, 실무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강한 결집력을 지닌 종교적 특성과 종교계 내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민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하며, 예장통합 총회가 주최하고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하여 오는 528일 서울 도림교회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3대종교 공동행사를 계획 중이다. 목회자 및 신학생 사회적경제 인식개선 교육 도시·농촌교회 사회적경제기업 연계사업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발굴 및 방송제작 사회적경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사회적경제 통합브랜드 ‘BUY SOCIAL’ 활성화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총회 사회봉사부 오상열 총무는 사람의 가치와 협동과 상생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사회적경제는 한국사회의 시대적 흐름이며 지역사회에 밀착해 있는 교회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며 교단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내 사회적경제를 위해 사역하는 모든 분들이 연대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란 상생, 협력 등을 통한 사람과 사회적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의미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대표적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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