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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중고등부 호남협, 영남협 측에 위로금
[[제1680호]  2020년 3월  21일]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 위로될 수 있길

   

본 교단 교회학교중고등부 호남협의회(회장 윤옥임 집사)39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불안 속에 있는 영남지역민과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돕기 위해 연합 동역 기관인 영남협의회에 위로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중고등부 호남협의회 측은 “2020218일 대구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판정과 함께 영남지역에 확진 환자가 급속히 집단적으로 증가하는 소식에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갑작스러운 전염병에 대한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신중히 논의했다특히 교회에서의 예배까지 중단되는 사태를 보면서 영남지역 다음세대를 위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 보내기 차원의 위로금 모금 운동과 비상 119(1, 1, 9시 동시기도) 운동을 전개해 왔다고 전했다.

회장 윤옥임 집사는 그동안 다양한 교류방문을 통한 형제자매의 정을 나누며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영남지역에 확진환자가 급속히 증가되는 것을 보면서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는 말씀에 따라 영남지역의 아픔이 곧 우리의 아픔임을 고백하며 그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고, 이 어려운 때에 온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위로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불안에 떨고 있는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회복됨은 물론 이제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중고등부 영남협의회 회장 정덕민 장로도 영남지역민과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선뜻 위로금을 기탁하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준 중고등부 호남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중고등부 호남협의회는 전남, 전북, 제주지역 16개 노회 중고등부 연합회 협의기관으로 순회헌신 예배 시 모범교사 및 학생 시상, 각 지노회 연합회 행사 시 격려방문 및 모범학생 시상은 물론 전국연합회의 찬양경연대회, 성경고사, 하계수련회 등 사업을 협력함으로 오직 다음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영호남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며 치유의 메신저로 재난 재해 복구지원 활동을 비롯한 소외계층 복지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운동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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