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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국내 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 결성 참여
[[제1686호]  2020년 5월  2일]

바른 투자 문화 형성에 공헌코자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결성총회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국내 최초 윤리적투자 투자조합 에티컬 엑스트라마일 1호 개인투자조합’(이하 에티컬 1’) 결성에 참여했다고 알렸다.

지난 423일 오전 11시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결성총회를 가진 에티컬 1공급사슬에 있어서 아동 노동 금지, 오염/피해 물질 미사용, 갑질 예방 등의 의사결정 프랙티스 조직운영 및 구성원 관리에 있어서 노동권 준수, 여성 미차별 등의 프랙티스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사회환경적으로 무해함 등의 프랙티스 등, 이상의 윤리적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할 예정이다.

에티컬 1의 운영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이며, 출자조합원에 손봉호 석좌교수(고신대), 이상민 변호사(법무법인에셀), 이천화 회계사(가립회계법인), 조원희 대표(법무법인 디라이트), 강훈석 대표(모드카이인베스트먼트), 이승원 대표(샤프코엔지니어링코리아), 김영우 매니저(KAIST-SK 사회적기업가센터), 김정대 대표(MYSC) 등 다수가 참여했다.

운영사 MYSC엑스트라마일 임팩트’ 1호와 2호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임팩트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기윤실은 윤리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바른 투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2019년 총 6차례에 걸쳐 윤리적투자운동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윤리적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시한 손봉호 교수는 윤리적 접근과 비즈니스가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임팩트투자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도 윤리적이라야 투자도 받을 수 있는 문화형성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티컬1의 이예지 대표펀드매니저는 이번 윤리적 투자의 첫 번째 조합을 시작으로 윤리적 투자의 담론을 확산하고 관련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후속 펀드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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