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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협, 가정주간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제1686호]  2020년 5월  2일]


청소년, 북한이탈주민가정 사역 기관 시상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사진이하 가정협)428일 신내교회에서 65회 가정주간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시상식을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가정주간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에 가정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가정주간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드렸으며, 가정평화상은 착취와 성폭력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의 쉼터를 운영하는 웨슬리마을 신나는 디딤터와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을 세심하게 돌보는 목회사역을 하고 있는 순복음 만백성교회 강희욱 목사에게 시상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가정 - 우는 가정과 함께’(12:15)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부회장 조성은 목사의 인도로 NCCK교회일치위원회 부위원장 이광섭 목사의 기도, 부회장 허정강 목사의 중보기도,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의 가정주간 선포, 서기 조주희 목사와 새가정 부회장 임성애 권사의 가정주간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가정협은 월간 새가정과 함께 사회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가정들을 위해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 기증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통해 가정협과 새가정은 NCCK장애인소위원회, 돈의동쪽방상담소, 이주여성센터, 하나로 드림, 기독교중독연구소 등에 예배서를 기증키로 약속했다. 가정협 측은 두 기관이 앞으로도 우는 가정과 함께 울어주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알림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나마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직전회장 김진덕 목사의 파송의 말씀, 증경회장 김광년 목사의 축복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가정협은 가정주간 한 주간 동안 가족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한 기도문을 웹카드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기도문은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주어진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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