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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한계시록’ 1일부터 오픈런 공연
[[제1687호]  2020년 5월  16일]

철저한 감수 거친 짜임새 있는 스토리

뮤지컬 요한계시록’(연출 김윤중, 장선아)이 지난 51일부터 연장 공연을 재개, 오픈런(공연 마감 날짜 없이 지속)으로 공연된다.

광야아트센터는 운영을 재개한 이후에도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기간 좌석 간 거리 두기와 정기적인 공연장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믿고 방문하는공연장이 되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난해하고 무서운 예언서로 알려진 신약 성경 요한계시록2,3장에 등장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스토리를 착안한 창작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독창적이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성경 중에서도 해석에 있어 가장 의견이 분분하여 신천지 등 이단에도 자주 인용되는 요한계시록을 모티브로 한 만큼, 극본 창작 당시 신학자이자 요한계시록 연구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이필찬 요한계시록 연구소장)의 철저하고 꼼꼼한 감수를 거쳐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의 정확성을 꾀했다.

스토리 면에서도 코믹과 스릴, 감동을 넘나드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성경에 나타난 일곱 교회를 각양각색의 사건이 벌어지는 일곱 도시의 풍경으로 담아낸 완성도 높은 무대와 귀를 제대로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 등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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