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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슈페리어 대상에 방파선교회·한국장로신문사
[[제1688호]  2020년 5월  23일]

복음의 열매 맺는 씨앗 되길

   

한경직 목사의 신앙을 본으로 삼아 설립된 ()슈페리어재단(이사장김귀열 장로)이 제7회 슈페리어 대상 선교부문에 방파선교회와 한국장로신문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515일 슈페리어타워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열린 시상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단 임원 및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들만이 참석해 축소 진행됐다. < 관련화보 20>

예배는 이사 이응삼 목사가 설교를 통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하며 주는 자가 된 것,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베푸는 마음을 은혜로 알고 베풀 수 있을 때 열심히 베푸는 크리스천이 되자고 전했다.

김귀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영락교회에서 한경직 목사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배우며 언젠가 한경직 목사님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재단을 만들어야 겠다는 뜻을 이뤄 7회째를 맞았다금년에도 하나님 주신 은혜로 어려운 가운데도 시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기금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고 좋은 일로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수상하게 된 방파선교회 명예 사무총장 김영곤 목사는 작금의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수상을 통해 방파선교회가 큰 힘을 얻게 됨에 감사드린다방파선교회는 현재의 고난을 새로운 전도의 계기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목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상자인 한국장로신문사를 대표해 소감을 남긴, 본보 발행인 박래창 장로는 한국장로신문은 뉴스페이퍼를 넘어 복음의 글이 담긴 매체로 사랑 받고 있다상을 주심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슈페리어재단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문서로 전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슈페리어재단 기증으로 보내드릴것이라고 전하며, 힘든 군 생활을 하는 병사들과 어려움 가운데 놓인 재소자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문서선교를 할 것을 다짐했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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