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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대외협력위, 2차 간담회
[[제1688호]  2020년 5월  23일]

노회 목사·장로 동수 문제 심도 있게 논의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신중식 장로, 이하 전장연)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현범 장로)는 지난 513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2차 간담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위원장 이현범 장로의 인도로 위원 백형 장로 기도, 서기 양영모 장로가 성경봉독, 회장 신중식 장로가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함께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신중식 장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교회의 지도자들인 목사와 장로들이 회개하고 낮은 자세로 돌아 갈 때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다라고 전하며, “오늘 장로의 권익을 위해서 대외협력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구하고 논의된 내용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결이 되고 시행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2부 간담회는 위원장 이현범 장로의 사회로 회장 신중식 장로 인사, 서기 양영모 장로가 회원점명 하고, 총회 주요현안 및 사회문제 등 그동안 진행된 연구사항들을 토의했다.

위원장 이현범 장로는 총회 주요 현안들 및 사회문제들을 다루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늘 논의된 노회 목사·장로 동수 문제가 쉽게 결론이 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단계를 밟아 가며 모든 회원들이 이해하고 명분을 내세울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대외협력위는 총회의 조직은 헌법 정치 제84조에 의해 각 노회에서 동수로 파송한 목사총대와 장로총대로 조직되어 원만하게 잘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노회도 마찬가지로 총회 조직의 민주적 운영을 본받아 총회와 같은 총대 제도를 도입하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총회도 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장소 섭외가 어려운 만큼 노회도 마찬가지로 노회 장소 섭외가 어려운 현실과 자주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일부교회에서도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위는 논의된 안건들을 연구하고 정리해 전장연 임원회에 보고키로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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