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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3차 실행위, 전국장로수련회 제반사항 점검
[[제1692호]  2020년 6월  20일]

전국장로수련회 코로나19 대비 정부 방역 지침 따라 준비

 

지도자들 앞장서 무릎 꿇고 회개하고 기도할 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신중식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612일 충북 단양에 소재한 소노문단양(, 대명리조트 단양)에서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전국장로수련회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준비하기로 하는 등 안건들을 심의했다.

회장 신중식 장로는 지도자들인 우리가 먼저 코로나 사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고 아뢰며, 무릎 꿇고 회개를 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전국장로수련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 고 계신 줄로 알고 있다, “며칠 전 경주에서 행사 장소와 숙소를 담당 하는 실무자들과 방역에 대비해 협의를 마쳤다. 또한, 각자가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수련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기도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예배는 부회장 황대영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한주연 장로 기도, 부회록서기 최규홍 장로가 성경봉독, 회장 신중식 장로가 전염병제하의 말씀, 회계 김은기 장로가 봉헌기도, 장로회가 제창을 한 후 주기도로 마치고, 총무 황진웅 장로가 광고 및 내빈을 소개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신중식 장로의 사회로 경과보고, 감사보고, 회계 보고, 산하기관 보고시에 본보 전무 장현희 장로가 한국장로신문사 문서선교후원(1구좌 1만원)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상정 된 안건을 심의했다. 46회 전국장로수련회 시행계획(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으로 기저질환자,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자들의 참가는 금년에 한해 지노회에서 자제시켜 줄 것을 요청했고, 619일 까지 참석자 명단을 제출해야 하며, 바코드가 부착된 명찰을 필히 착용 해야 하고, 명찰 미착용자는 출입 할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출입자 현황 관리를 위해 현장등록은 가급적 지양하기로 했다. 또한, 숙소 배정에 따라 명찰 색깔을 구분키로 했다. 지노회 장로회는 등록시에 참가자 성명, 전화번호, 소속/노회를 반드시 명시 후 제출해야 하 며, 수련회 참석자는 출발 일주일전 주일인 628일과 74, 출발 당일 개인별 체온 측정기록 현황을 명시해 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전국 장로수련회 준비위원 조직()을 보고하고, 이번 연도에는 특별히 코로나19를 대비해 방역팀을 구성하여, 강의장·식당·홀 등을 매일 소독, 출 입자 현장기록 관리(바코드 명찰 착 용), 개인별 체온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전원 착용, 발열 감지시설 설 치 및 관리 등을 하기로 했다.

강북지역장로협의회가 질의한 지역장로협의회 실행위원회가 없을 경우 추천에 대한 건과 ‘49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후보 2인의 자격 여부에 대한 건은 임원회 일임해 결정키로 하며, 결정된 사항에 따르기로 결의했다.

이어 특별기도회 및 선포식은 전국장로수련회 준비위원장 나선환 장로의 사회로 강남지역장로협의회장 이월식 장로·동부지역장로협의회 수석부회장 이상길 장로·중부지역장로협의회 직전회장 윤택진 장로·서부지역장로협의회장 정병권 장로가 전국장로수련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기도 했다. 68 일부터 77일까지 30일동안 46 회 전국장로수련회 성공적인 행사 를 위한 특별기도를 선포하고, 하루 3(새벽기도, 정오 식사기도, 취침 기도) 동참해 달라고 전국 32천여 장로에게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3차 실행위원회는 출입구에서부터 열 체크와 참석자 명부 작성, 실행위 장소 앞에서는 발열감지기를 이용해 검사하고, 손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 19 생활수칙을 철저 히 지켰다. 단양군보건소 실무자들 은 시작 전 생활수칙을 지켜달라는 당부와 관리 감독했으며, 회의 시간 동안 참석한 실행위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됐다. 오찬시간에는 개인 식판 사용, 비대면 좌석 배치, 공용의 식기류 사용시에는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사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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