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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사단법인 이전 감사예배
[[제1693호]  2020년 6월  27일]

 

국민대통합과 한국교회 연합에 앞장설 것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이하 한교총)은 지난 619일 국민일보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한국교회총연합 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인도로 상임회장 윤재철 목사(기침 총회장)가 기도, 이영직 목사(여의도순복음)가 특송, 이사 김탁기 목사(그교협 증경총회장)가 성경봉독, 명예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하나님의 뜻제하의 말씀, 총무 이영한 목사가 광고 및 내빈소개,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 법인 이전을 통해서 국민대통합, 한국교회 연합에 앞장서는 한교총이 되길 바라고, 대정부, 사회관계, 남북통일의 문제에 대해서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바라며, 하나님의 길을 가고 절대주권 속에서 일을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윤석 목사(예성 총회장)가 기도, 서기 엄진용 목사가 약사,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직전총회장)가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을 대신해 최병구 종무실장이 축사 대독, 최기학 목사·전계헌 목사·김성복 목사·윤보환 감독이 축사, 내외빈들이 케이크 커팅 했다.

박양우 장관은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법인이 이전됨을 축하드리며, 한교총이 전통신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 좌표를 선도하고 공동체적 삶을 위해서 헌신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고 교계를 잘 이끌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의 아픔과 치유를 회복하는 일에 한교총이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최기학 목사는 진영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여 실추된 한국교회의 위상을 회복해 한국사회에 신뢰를 주고 희망을 전하는 연합 기관으로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편, 한교총은 지난 2월경에 법인주무관청이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 이전 되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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