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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좌담회
[[제1693호]  2020년 6월  27일]

한국교회 건강한 생태계 모색해

 

한국교회생태운동본부(대표 정영택 목사)와 크로스로드(대표 정성진 목사)는 지난 622일 크로스로드 광야의 영성 세미나실에서 제1회 교회개척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와 함께 하는 좌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모색했다.

좌담회는 홍정근 목사의 사회로 크로스로드대표 정성진 목사가 기도, 한국교회생태운동본부 대표 정영택 목사가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교회의 개척을 독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한국교회가 건강한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수상자인 내꿈터사역 박봄 목사와 더 주님의 교회 신성운 목사, 움직이는 교회 김상인 목사가 참여해 좌담회를 가졌다.

교회개척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움직이는교회 김상인 목사는 움직이는 교회가 2주년을 맞아 3년차를 맞아 가고 있다, “교회는 살면, 교회는 개척된다라는 모토 아래 교회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그 안에서 자족을 배우며, 능력 주시는 자를 붙잡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홍대라는 특수한 지역 속에서 공간이 필요한 청년들의 놀이터의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간안에서 창조적인 일을 만들어 내고, 기도가 필요한 지체들에게는 성령님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한 영혼의 소중함을 귀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꿈터사역 박봄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각자의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과 소망을 발견하고 세워 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개척교회를 하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한데, 모임 공간을 공유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간이라는 공유 개념을 통해서 목회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통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 마련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더 주님의 교회 신성운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카페를 직접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지역 카페와 연계하여 시작해, 단순히 장소를 임대하는 것이 아닌 지역 사업장과 상생의 모델을 찾아 교회 개척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지역 사업장을 선교적 전략으로 활용하여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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