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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포항노회 장로회, 수해교회 위로금 전달
[[제1702호]  2020년 9월  5일]

치유의 메신저로 재난 재해 복구지원 앞장


순천노회 장로회(회장 박종식 장로)와 포항노회 장로회(회장 박한수 장로)가 연합으로 지난 829일 순천노회 산하 수해 재난(섬진강 일대)을 입은 12개 교회와 장로회원 2가정에 위로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순천노회 장로회장 박종식 장로는 장로들의 작은 뜻과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우리 지역교회와 장로회원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함께 조금이나마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순천노회 장로회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하나인 기도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노회 장로회장 박한수 장로는 지난 2018년 포항에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와 올해 3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던 시점에 자매기관인 순천노회 장로회가 사랑의 성금을 보내주어 큰 힘이 되었다, “뜻하지 않은 섬진강 일대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한 포항노회장로회 임원단도 긴급논의를 거쳐 순천노회 산하 수해를 입은 교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기로하고 3백여 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고 밝혔다.

이날 성금을 전달 받은 곡성동부교회 최하종 목사는 갑작스런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모아 주신 순천노회장로회와 포항노회장로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수해피해 극복을 위한 전국단위 교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계속 이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노회장로회와 포항노회장로회는 지난 2015912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교류 방문을 통한 결연의 정을 나누며 따뜻한 친교와 연대를 증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며 치유의 메신저로 재난 재해 복구지원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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