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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평신도위, 대면예배 금지조치 해제 촉구
[[제1704호]  2020년 9월  19일]

거룩하고 겸손한 신앙 본분 다하길 다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 평신도위원회(위원장 이강욱 장로)는 지난 9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코로나 방역인가! 한국교회 탄압인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교연 공동회장 심영식 장로, 한교연 평신도위원장 이강욱 장로, 한교연 평신도위 상임회장 김형원 장로, 한교연 평신도위 총무 이영한 장로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위원회 총무 이영한 장로의 사회로, 김형원 장로 기도, 심영식 장로가 인사말, 이강욱 장로가 취지설명, 이영한 장로가 성명서 낭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평신도위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회 52개 교단과 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연합 산하 평신도위원회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포괄적 차별금지 법 추진, 코로나19 감염병을 정치적으로 이용, 한국교회를 탄압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의 1차 책임은 정부의 방역실패 때문이고, 교회를 양몰이 대상으로 삼는 의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어긋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 한국교회는 공 예배를 드릴 때 철저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며, 정부가 모든 교회에 적용하고 있는 대면 예배를 금지조치를 조속히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 기독교의 예배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고 이유이기에 그 어떤 국가권력 이라도 교회의 예배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으며 교회의 존엄과 자유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 되며,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순교를 각오하 고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를 수호해 나갈 것을 강력히 요청 정 부는 방역은 의료진에 맡기고, 국민 모두를 위한 바른 정치로 국민 화합 과 갈등 해소에 전심을 다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독교 신앙의 생명인 예배를 금지함으로써 전세계로부터 종교를 탄압하는 국가라는 낙인이 찍히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 공권력에 의해 공예배가 방해받고 탄압 당하는 현실을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높이는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기 바라며, 시련 앞에서 흔들리는 교회와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교회가 나아갈 바른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우리는 국가와 교회가 직면한 이 엄청난 시련이 하루 속히 끝나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거룩하고 겸손한 신앙의 본문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등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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