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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8호]  2017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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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지난연재물 > 기독교용어해설
333. ‘다 미남, 미녀들이시네요’
요즈음 교회마다 교회학교, 찬양대, 남녀선교회 등이 돌아가면서 헌신예배를 드리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이 헌신예배 시간에는 으레 그 기관의 장이 예배를 인도하게 되는데 이들이 예배인도를 할 경우 무심히 넘기지 못할 일들이 종종 벌어지..
332. ‘기도합니다’와 ‘기원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끝맺음을 하는 것은 거의 불문율처럼 일사불란하게 지켜왔다. 그런데 요즈음 기도의 끝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바꾸어 하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이에 당혹감을 금..
331. ‘고범죄’에 대하여
  개역성경에 고범죄라는 말이 시편 19편 13절에 한 번 나온다. 그만큼 이 말은 널리 쓰이는 말이 아니다. 이 고범죄를 한자로는 ‘故犯罪’라 쓰는데 故자는 ‘옛 고, 연고 고, 오랠 고 죽을 고, 짐짓 고’ 등으로 그 의미가..
330. “은총과 축복을 주시옵소서”
은총이란 무엇인가? 은총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무조건적인 혜택과 특별한 사랑이다. 내가 주를 믿게 된 것도 은총이요, 보잘 것 없는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도 은총이요, 우리 가족을 믿음 안에서 살게 해 주신 것도 은총이..
329. “기도 끝나기 전에 빨리 돌려요”
우리는 묵약적으로 기도할 때 눈을 감고 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시간에는 내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이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마음을 집중하여 기도하기 때문이요 또한 눈을 감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눈을..
328. ‘손’에 대하여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신을 많이도 떠받들어 왔다. 길흉화복을 알아보기 위해 점복(占卜)을 보기도 하고 웬만한 병에도 굿을 하고 또 무엇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금기는 왜 그리도 많이 들먹이는지 모르겠다.&n..
327. ‘여기 모인 자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흔치않은 일이지만 목사님의 축도에서 이런 표현 즉 ‘모인 자’가 쓰인다면 어떨까? 결론적으로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모인 자’에서 ‘자’는 물론 者가 되며 이 말은 ‘-는(ㄴ)’ ‘-을(ㄹ)’ 등이 붙은  말에 연결되어 하나의 완..
326. ‘섬기다’에 대하여
‘섬기다’의 뜻은 ‘신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어 받들다’이다. 그런데 요즈음 이 ‘섬기다’가 적절치 못하게 사용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즉 ‘섬기다’를 쓸 수 없는 경우에도 이 ‘섬기다’가 남용되고 있는 것이 간간 눈에 띄는데 이를 ..
325. 예배와 예식
예배란,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감격하여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응답행위다. 이러한 깊은 의미를 가슴에 안고 예배하는 성도들은 주님이 명하신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
324. ‘예수님 이름으로…’를 뺀 기도
기도의 끝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로 하는 것은 유치부 어린이들도 다 알고 그대로 하는 일이다. 그런데 요즈음 종종 볼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은 어른들이 기도의 끝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빼고 그냥 ‘아멘’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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