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기독교용어해설
성경어휘심층해설
성경난해구절해설
한국교회선교비화
선교기행
신앙소설
북한통신
성경동화
수필릴레이
그날까지
철학이야기
한국역사 그 뒷이야기
5분사색
장로열전
교회와 복지
역사의뒤안길
대인물열전
Home > 지난 연재물 > 성경난해구절 해설
235. 야곱이 임종시 “‘침상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창47:31)라고 창세기에 기술되었으나 히브리서에서는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다”(히11:21)고 했습니다. 이 두 본문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가
[[제1218호]  2010년 2월  27일]

 

실제로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침상 머리에서’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그의 침상 머리 부분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의미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야곱이 요셉을 불러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고 나를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할 것을 약속으로 받는 모습과는 일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야곱은 침상곁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의 지팡이에 의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 ‘침상’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지팡이’라는 말과 그 자음이 정확하게 같습니다. 따라서 히브리서 11:21은 70인역 성경을 따라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했다고 한 것입니다. 이 같은 번역은 Syriac Peshitta 성경도 따르고 있습니다.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장로] 평생을 교회·..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12월 첫주, 주님오심을 기다립.....
전장연 성총회 감사! 발전하는 .....
추수감사절, 감사로 제사드리는 .....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