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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둑이 길 위의 몽치를 든다고…
[[제1361호]  2013년 4월  6일]

도둑놈은 언제나 불안하게 산다. 때문에 뻗대는 것이다. 현행범으로 잡혀도 아니라고 우겨댄다. 그러기에 도둑놈은 언제나 청렴한 듯하며 길 위의 몽치를 드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북한의 김정은이 도둑놈이 분명하지 않는가. 350만 명의 무고한 인민을 굶겨 죽이고도 성에 차지 않아서인지 말끝마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다. 다행히도 유엔에서 북한인권조사위원회를 발족하고 1년간 조사한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미지수다.

 

대한민국의 정계와 각처에서 애국자인 체하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이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주력들인 소위 민주화 투사들이 오늘의 대한민국 실권자들이 되었으니 어찌 유엔인들 해결할 수 있으랴. 정치학 박사들이 TV에 나와서 정치평론을 한다고 해도 정치공학적 개념이며 철학이 없는 미련한 자들의 어리석은 궤변에 불과하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시작부터 북한의 ‘남조선 혁명기지 구축’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산업화를 완성하고 선진국으로, 민주화로 이어져서 조국을 통일하려는 국가 비전을 가지고 더 발전하고 뻗어나가 북괴를 괴멸시키키 위한 것이였으나 정권욕에 눈이 먼 사람들이 민주화의 감투를 쓰고 너울을 쓴 것을 본 김일성은 그들의 마음에 미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한다는 전략으로 남한의 대학가에 돈을 뿌려 ‘위수김동’ 등을 심어놓았으니 어찌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평안하겠는가. 이석기, 김재연 자격심사안과 관련 통진당 이정희는 반민주주의자들의 정치적 생명이 끝난다는 궤변으로 공갈 협박하고 있으니 소 웃다 꾸러미 터지겠다.

 

독재자의 후계자 김정은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다는 소리는 없고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북침이라고 짖어대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인가. 북한이 대포를 쏘면서 최후 발악을 하는데 남북 화해를 위하여 6.15와 10.4남북공동선언, 남북 연방제로 통일하여야 한다고 말하는 ‘통일의 역군’으로 둔갑한 자들을 어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 하겠는가. 전 세계가 북한 인권을 요구하고 있는데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서 국회에서 8년 동안 묵혀있는 북한 인권법을 왜 의결하지 못하는 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위수김동’의 비밀암호로 민주화의 길을 걸어온 자들이 북괴의 졸개들이며 친북좌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출범한지 한 달 밖에 안되는 정부에 대하여 소통이요, 불소통이요 하고 인사참사의 늪에 빠졌다고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기 위하여 여론조사하는 자들이 과연 나라를 위해서인가. 아이를 낳으면 100일이 되어야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자라는 것을 기다렸다가 100일 잔치를 차려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정부가 출발하였으면 100일은 기다리고 평가해야지 갓난아이같은 정부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악한 자들의 한짐한 짓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외면하고 미국이나 영국에 가서 배워온 지식으로 15, 16세기 국가론이나 사회계약론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철학을 가지고 해석하는 것은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쟁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이며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기 위한 애족 사상으로 무장되었을 때에야 국민대통합이 이루어지며 한민족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여 개인의 권리만 내세우고 국가의 대한 국민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면 국민대통합은 오합지졸에 불과한 것이다. 서로 견제한다는 민주주의 초등학문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 국가안보를 해친다면 이런자들은 반민주주의 자들이며 민족반역자들이기에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놓은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옥석을 골라서 애국자와 민족반역자들을 가려서 더는 도둑놈이 길위에 몽치를 들고 나서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이것이 자유 나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륙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기에…

 

<탈북자 ·필명 운암(雲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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