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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전투는 북한체제의 대명사
[[제1364호]  2013년 4월  27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있어 전투는 인민들을 결속시키고 독재체제를 보존하기 위한 유일한 대명사이다. 김정일이 집권하면서 김일성은 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았다. 대한민국 정치평론가들이 1980년대부터 북한이 양대 정치였다고 하는데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1972년 김일성의 환갑잔치를 맞으면서 100일 전투, 70일 전투, 150일 전투로 온 나라가 전투로 불도가니가 되었다. 그것은 김일성에게서 정권을 빼앗기 위한 김정일의 수작에 불과했다.. 1986년 김일성은 절뚝거리며 유럽을 갔으나 얻은 것은 없고 김정일 후계자 발판에 수를 놓았으며 1991년 중국에 들어가서 화국봉을 불러내고 양산곤, 등소평, 호요방을 초청하여 김정일을 띄웠다. 김정일을 중국에 보내 위대한 지도자의 외교행보라고 기록영화를 만들어 선전하면서 북한매체 전부가 김정일로 수놓아 졌다.

 

김일성이 죽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라며 밥에 고깃국을 먹으면서 명주옷에 기와집에서 인민들을 살게 하겠다고 하면서 북한의 모든 생활은 전투였다. 인민학교 어린 학생부터 꼬부랑 늙은이까지 온 나라 모든 사람이 모내기 전투, 흙깔이 전투, 길 닦기 전투, 똥 말리기 전투까지 있었다. 전국이 똥 말리기 전투로 수도 평양에서도 매일 마른똥 10kg씩 생산하는 농촌지원 전투를 하였지만 농사는 50%의 수확도 내지 못하고 1997년부터 굶어 죽게 되니 고난의 행군이라고 또 전투다. 그렇게 전투를 하며 배급도 없으니 전국이 외화벌이 전투로 공장, 기업소, 읍, 동까지 온 나라가 전투마당이 되었고 파고철 수집 전투로 난리였으나 350만 명이 굶어 죽어가는 전투가 시작되었다. 1994년 7월 김일성이 죽고 김정일이 당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면서 인민생활 향상을 위하여 전투를 지휘하는 김정일이 주먹밥을 먹으면서 항일유격대식으로 풍찬노숙한다면서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언론이 선전하는 것을 믿었는데 탈북해서 동굴 같은 북한 감옥에서 해방되어 밝은 세상에 나와서 보니 북한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철갑상어알에다 상어지느러미로 초밥을 해서 먹었다니... 김정일은 거짓의 왕초이며 북한의 모든 것이 거짓이였기에 분통이 터져서 대한민국에 와서 새롭게 살면서 조국통일 첨병으로 살고 싶다. 거짓으로 옷 입은 북한의 선전 선동정치로 굶어 죽어가는 인민들을 세뇌시켜 무조건 복종시키는 북한의 조폭정치를 대한민국 언론은 왜 바로 알려주지 않고 북한과 같이 선전, 선동하는지 의문이 가득하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공갈치니 대한민국 신문과 TV에서 김정은으로 도배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북한의 거짓 선전 선동에 동참하는 듯하다.

 

북한이 핵실험을 할 수는 있어도 전쟁은 못한다.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면 북한은 벌서 남침하였을 것이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공갈치는 것은 대한민국의 막강한 군사력과 한미동맹이 굳건한 반석이여서 덤벼들지 못하는 것이므로 온 나라가 하나같이 뭉쳐 북괴를 멸망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본분 아니겠는가. 북한을 해방하고 굶어 죽어가는 2500만의 인민을 구원하기 위해선 북한의 핵 공갈에 담대하게 맞서나가야 한다.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기하겠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고 비핵화를 거절하면 마음대로 하라고 그냥 놔두면 북한은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그것은 북한 모든 인민은 변하였으며 철권통치로 표현은 못하지만 김정은 3대세습 독재체제가 멸망하기를 손꼽아 기다릴 뿐이다. 스스로 멸망할 북한에 대하여 대화와 협상을 하는 것은 괴멸할 북한의 운명을 연장시키는 것이며 조국 통일의 길을 더디게 할 것이다. 죽어가는 자에게 입김을 불어 넣지 말고 산소호흡기를 주지 않으면 김정은 체제는 손쓸새 없이 순간에 괴멸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은 앞당겨질 것이다. 그리하여 백두산아, 한라산아 높이 외쳐라, 통일된 대한민국이여 세상위에 우뚝 솟아서 세상위에서 길이 찬란할 것이다. 이것이 7000만 한민족의 소원이 아니겠는가.

 

<탈북자 ·필명 운암(雲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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