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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찢어진 야전 천막에서 세계교회로:여의도순복음교회
[[제1480호]  2015년 11월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금 현재로 명성 그대로 세계 최대의 교회이고 조용기 목사는 세계 최고의 교회지도자이다. 현재 세계에서 교인이 가장 많은 교파는 오순절교회인데 교회의 세계 최고 지도자가 조용기 목사이다. 우리가 지난번에도 살펴보았지만 오순절 교회 계의 교회는 세계 최대의 교회이다. 따라서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막대하다. 그런데 세계 오순절교회의 실질상의 지도자가가 조용기 목사요 그렇게 세계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이미지하고는 전혀 다른 거대 이미지가 세계교회에서는 빛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거대 인물을 한국교회가 아껴야 것이다.

한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재적 교인 수는 78 명에 이르고 있었다. 1945 해방 당시의 한국교회 전체 교인이 46 명이었다. 수적 크기에 놀란다. 우리는 이제 이런 세계적 교회를 만들어 조용기 목사와 교회의 세계적 위상 그리고 공적에 대하여 일련의 글을 싣고자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렇게 세계 최대의 교회인데 그것이 조용기 목사 당대에 이루어졌다고 하는 데에 역사의 놀라움과 공로 그리고 기적이 있다.

조용기 목사는 실상 교회 개척 30년에 이미 그런 기적적 성장의 교회를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이다.

여기 적는 글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위대한 소명이란 책에 많이 의거하였음을 밝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떻게 시작하였는가. 1958 5 18! 한국교회로서는 잊을 없는 역사의 커다란 봉우리이다. 빗줄기가 차게 내리는 봄날 늦은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서울의 서대문구 (요새는 은평구) 대조동 기슭 당시 은혜의 전도자로 알려지고 있었던 최자실 전도사의 , 시멘트 블록으로 지은 허름한 거실, 거기서 찬송 소리가 들리고 얼마 후에 조용기 전도사가 마가복음 16:17~18절을 읽었다. 성경 구절은 이러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그때 함께 예배를 드린 사람은 다섯 사람! 여의도순복음교회 첫날의 모습 말하자면 창세기이다. 최자실 전도사, 조용기 전도사, 그리고 최자실 전도사의 자녀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 김성수(송파 순복음교회 목사), 그리고 김성광( 강남순복음교회 목사)였다. 조용기 전도사는 사과상자에 보자기를 씌운 강대상에서 거기 앉은 사람에게 설교를 하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첫날의 모습이다. 조용기 전도사도 그의 교회가 이렇게 거대한 세계교회로 우뚝 솟을 것을 예견하였을까.

민경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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