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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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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조용기 목사와 세계교회
[[제1484호]  2015년 12월  5일]

한때 미국 가든 그로브의 수정교회를 목회하면서 세계적 설교가로 명망이 높았던 로버트 슐러 목사는 2005년에 이런 말을 남겼다. 20세기에 어느 누구도 조용기 목사만큼 세계를 복음으로 흥분시킨 사람은 없었습니다. 물론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있었고 스탠리 존스 목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대부분이 백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이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 선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생애 어떤 기독교 지도자들보다도 존경과 애정으로 조용기 목사님의 사역을 감탄하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1995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 주최하는한국교회 10 설교에서 1차로 선임되어 공개강좌에서 분의 저명한 신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일이 있었다. 더구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13 1 3, 지구를 115바퀴 돌면서 전도한 조용기 목사를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발표한 일이 있다.

사실 한국에서 기독교회만은 세계 1위이다. 세계 10 거대교회의 이상이 한국에 있다. 한국교회의 기독교 인구는 로마 가톨릭교회를 합쳐서 대략 천삼백만 명으로 인구의 30% 이르고 있다. 한국국회는 월례조찬기도회를 계속 지키고 있다. 조사에서는 국회 의원의 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한국 근대화는 실제 기독교에 의해서 진행된 사실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실제 그런 사실을 아는가 여부를 조사한 대상자 중에서 42.7%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한데 현재도 한국교회가 현대사에서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정치적 속셈이 아니라면 그런 사실을 부정할 사람이 없다.

한국교회가 그런 세계적 명망을 얻는데 한국교회 전체의 이미지 때문이란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사람도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인 수는 2007 현재 83 명이었다. 1945 해방될 때에 한국교회 전체 교인 수가 48 명이었다. 당시 교인의 거의 2배가 넘는 수가 단일교회의 교인이었던 것이다. 당시로서는 서울특별시의 20 사람이 여의도교회 교인인 셈이었다그런데 영국의맨체스터가디언지는 2009 세계에서 가장 교회가 있는 한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는 오순절교회 순복음교회라고 보도한 있다. 세계적인 경제학술지이코노미스트지는 2011년도에 이르러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 100만을 헤아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었다.

더구나 2011년에 세계적인 학술포럼-포럼에서는 당시 세계에 2 8천만 오순절교회 교인이 있는데, 이것은 세계 인구의 4% 이르는 것이며, 이는 세계 기독교 교세의 12.8% 해당한다는 통계를 발표하고 있었다. 더러는 세계기독교인 20 중에서 오순절 기독교인이 6 3천만 명이라고 것도 있는데 이는 비율이 32% 이르는 것이었다.

민경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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