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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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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장로회총회신학교: 그렇게 어렵게 태어나
조선신학교 51명 학생의 ‘진정서’사건으로 장로교회는 해방의 감격을 다 보내고 만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찬송가 하나 못 짓고 지나갔다. 1948년 4월의 장로회 제 34회 총회는 조선신학교의 교수 총퇴진을 골자로 하는 개혁안을 내놓았..
201. 평안도의 박형룡 박사와 함경도의 김재준 교수
박형룡 박사와 김재준 교수! 이 두 분은 한국교회 신학의 2대 거봉이다. 그리고 이 두 분이 결국 한국장로교회가 기장과 예장으로 갈라지는 역사의 현장에 서게 된다. 한국장로교회는 이 두 분의 신학에 따라서 두 캠프로 나뉘어졌다고 해도 ..
200.김재준 교수의 메첸파 선교사 맹비난
조선신학교 학생들의 ‘진정서’에 대한 총회의 심문이 계속되다가 1948년 4월의 총회에서는 조선신학교 개혁안이 격론 끝에 통과되었다. 거기에는 김재준 교수의 1년간의 미국 유학이란 것이 들어 있었다. 김재준 교수는 곧 ‘편지에 대신하여..
199.김재준 교수는 해명할 기회가 많았다
김재준, 송창근 교수가 신신학과 고등비평을 가르쳤다는 조선신학교 학생 51명의 ‘진정서’를 받은 1947년의 4월의 장로교 총회는 이자익, 함태영, 계일승, 선교사 노해리 등 심사위원 8인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전정서 내용을 검토하게 하..
198.조선신학교 교수들이 무엇을 가르쳤기에
한국교회 신학의 주류가 역사적으로 어디에 있었던가, 한국교회에서 선교사들은 어떤 위치에 있었던가, 한국교회의 신학은 비신학적 요소들 곧 지방색이나 교권, 아니면 인맥 따라 좌우되고 있지는 않았던가, 이런 문제들이 한꺼번에 폭발한 것이..
197.조선신학원은 왜 그런 길을 갔을까?
1946년 6월 서울 승동교회에서 모인 남한만의 장로교 대회를 남부총회라고 한다. 그런데 이 남부총회에서 중요한 결정을 한 것이 몇 있는데, 장로교 헌법은 통일될 때까지 개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이고, 신사참배 결의는 이를 취..
196. 서울의 조선신학교: 한국교회의 분광기(分光器)
해방 이후 한국교회의 극도의 혼란은 조선신학교(한국신학대학교 전신) 문제에서 상징적으로 큼직하게 나타났다. 그것은 한국교회의 앞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사건으로 비화됐다. 거기 문제가 여럿 섞여 있었다. 우선 조선학교는 일제 치하 ..
195.한 노회와 총회와의 대결
해방이 되고 나서 한국교회는 누가 전통성을 지켰느냐 하는 문제로 오래 시달렸다. 일제치하 가혹한 압제 아래서 신앙의 절개를 위해서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과, 현장에서 어떤 형태로든 교회의 형태를 보존하려고 애쓴 이들, 이 둘의 관계는 ..
194.공산주의자 박헌영의 기독교 공격 : 그 허구
1920년대 중반 한국에 공산주의가 치열할 때 기독교를 맨 처음 공격한 사람이 박현영이다. 그는 <개벽>이란 잡지에 배성용이나 김명규와 같은 일련의 공산주의의자들과 함께 기독교를 맹공격하였는데, 그 이론 전개가 아주 유치하..
193.신사참배 가결을 3번 취소 결의한 장로교총회
1938년 9월 총회에서 한국 거대교회 장로교는 신사참배가 종교적 행위가 아니고 국가의식이라는 명분으로 가결한 일이 있다. 치욕의 날이었다. 그러고 나서 8년이 지나 해방이 되었고, 신사참배를 반대하다가 옥고를 치른 사람들과 산사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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